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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는. LIFE

[바른리뷰] 벨킨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 에어캐스트 / 핸즈프리 / 차량용 블루투스 추천 / BELKIN AIRCAST AUTO F4U037QE

by MISTER_BBAK 2018. 2. 27.

[바른리뷰]

벨킨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에어캐스트

핸즈프리

차량용 블루투스 추천

BELKIN AIRCAST AUTO F4U037QE

 

 

 

 

 

안녕하세요~!!

『바른리뷰』

[미스터베스트] 입니다.

 

 

오늘은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대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물론 이미 설치해서

사용중인 제품이며,

2달이 가까이 사용중이네요!!

 

역시 충분히 써 본 후에

남기는 후기입니다!!

(바른리뷰!!!)

ㅎ ㅎㅎ

 

차량이 오래된 차량이기도 하고,

(SM520)

오디오도 구매한지

시간이 꽤 된터라,

 

매번 AUX선을 연결해서 쓰기란

여간 불편한게 아니라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사진으로 살펴보면서

포스팅을 진행해볼게요!!

 

벨킨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BELKIN AIRCAST AUTO F4U037QE)

제품인데요.

 

나온지는 좀 된 모델이지만,

나름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녀석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BELKIN 제품의 경우

 

"내구성이 별로다!"

"내구성이 괜찮다!"

 

매우 상반되는 의견으로

평이 좀 갈리던데요.

 

저는 벨킨의

부스트업 2포트 스위블 멀티충전기

제품을 먼저 쓰면서

충분히 만족한터라,

 

<벨킨 부스트업 2포트 스위블 멀티충전기 + 콘센트>

 

벨킨 제품 중에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를

찾아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한국벨킨 정품인증 홀로그램!!

꼭 확인해줘야겠구요!!

 

언제나 그랬듯..!!

포장 박스 외부를

한 번 둘러보시고..

솔직히 뒷면에

이 그림만 확인해줘도

충분합니다.

 

사실 그림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기도 하구요.

 

내부가 견고하게

잘 포장되어 있네요.

 

몇개국의 언어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구요.

 

실질적으로 필요한건

아래쪽(오른쪽) 사진에

있는 것들이에요.

 

일단 박스 내용물 설명서대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마운트 x 버튼,

전원 x 오디오 케이블,

오디오 연장케이블

입니다.

 

그냥 박스포장 부왘부왘 뜯어서

내용물을 이렇게만 놔두고

체크하시면 됩니다!!

ㅎ ㅎㅎ

 

이제 하나하나 상세히

체크해보도록 해요!!

 

 

<마운트 x 버튼>

버튼과 마운트는

자석으로 서로 붙였다떼었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간편하게

탈착이 가능한 모습이에요.

 

손으로 쉽게 탈착이 가능한데요.

 

그렇다고 차량의 흔들림에

쉽게 분리된다거나

그런 일이 생기진 않습니다.

(단 한번도 그런적 없었습니다.)

 

무게가 생각보다 가벼운터라

저 정도의 자성에도

충분히 잘 붙어 있습니다.

 

마운트의 뒷면에는

차량 내부에 설치시

강하게 고정시킬 수 있는

테이핑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붙인걸 떼어내보진 않아서

잘 떼어내지는지까진

잘 모르겠네요.

 

<전원 x 오디오 케이블>

앞부분 쯤에

케이블을 길이를

고정할 수 있도록 된

부분이 있구요.

 

솔직히 전원 부분이

생각보다 허접하게(?!) 생겼습니다.

ㅎ ㅎㅎ

 

튼튼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어차피 시거잭에

꽂아둘 부분이니..

 

<오디오 연장 케이블>

전원과 오디오 케이블의 길이가

생각보다 많이 짧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셨듯이)

 

연장 케이블은

웬만하면 쓰시게 될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차량으로 가서

직접 설치해보러 가죠!!

 

기존에 사용하던 AUX선 따윈

떼다버리도록 하고!!!

 

블루투스 리시버를

설치해줍니다!!

 

그리고 전원을 키면

이렇게 빨간색 불빛

들어오는데요.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연결방법>

정말정말 별거없긴한데..

 

핸드폰의 블루투스를

실행시켜준 뒤,

 

블루투스 검색을 해주면

 

등록된 디바이스가 있고

(포스팅 했던 Jaybird X3가 보이네요!!)

(잃어버렸던 BlueBuds X도 보이구요..)

 

새로 검색된

CarAudio Connect가 뜹니다.

 

간단하게 터치해주면

이렇게 손쉽게 연결이 됩니다.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연결이 잘 안되서

문제가 생기진 않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명칭변경이나 등록 해제를

할 수도 있구요.

 

한번만 등록해두면

 

시동걸고 전원이 켜지면

빨간 불빛이 들어오구요.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파란색 불빛이 들어오면서

바로 연결이 됩니다.

 

파란색으로 바뀐 뒤

연결음 같은게 7~8초에 걸쳐서

2번 소리가 납니다.

(저는 이걸 못 참아서

항상 3~4번은 누릅니다.)

 

그 후에 한번 더 눌러주면

음악이 실행이 되는 방식이에요.

 

연결이 완료되면

이렇게 파란색 불빛으로

바뀌게 됩니다.

 

 

※ 블루투스 리시버 기능

(주로 쓰는 기능 위주)

 

▶ 시동을 건 뒤 빨간 불빛이 들어온 상태에서 ◀

 

- 1회 클릭 : 핸드폰과의 연결.

(파란 불빛으로 바뀜.)

- 1회 더 클릭 : 음악 재생.

 

천천히 기다리면서

버튼을 누를경우

2회 클릭으로 음악이 재생이 됩니다.

 

성질이 급한 저는

3~4번 누릅니다.

(빨리 실행시키려고 막 누르다보니..;;

그렇게 한다고

더 빨리 실행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 음악 재생 중인 상태에서 ◀

 

- 1회 클릭 : 음악 정지.

- 1회 더 클릭 : 음악 다시 재생.

- 2회 클릭 : 다음 음악 재생.

(천천히 2회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너무 빠르게 더블클릭시

1회 클릭으로 인식하여

음악이 정지됩니다.)

 

▶ 전화가 들어올 때 ◀

(어떤 상태든 파란 불빛일 경우)

 

- 1회 클릭 : 전화 받기.

- 통화중에 1회 클릭 : 통화종료.

 

 

자신의 팔이 닿는 위치 내에서

가장 편안하고

지저분해보이지 않는 선에서

마운트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뒷면의 자석을 이용해서

버튼을 마운트에 갖다대면

챡!! 하고 붙여집니다.

 

위치선정이 좋았네요!!

깔끔하군요!!

 

문제의 짧은 케이블인데요!!

 

사실 멀티 시거잭을

차량 컵홀더쪽에

설치를 해놔서 그러네요..

ㅎ ㅎㅎㅎ

 

(저 멀티시거잭도

블루투스 리시버랑

비슷한 시기에 산건데

완전 만족스러워서

조만간 포스팅할겁니다!!

ㅎ ㅎㅎㅎ)

 

케이블이 기어 손잡이에

상당히 거슬리는 상태인데요.

 

오디오 연장 케이블!!

 연결을 해주면..

 

간단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케이블 정리는

별도로 잘 해주어야겠네요!!

 

 

『바른리뷰』

<벨킨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개인적인 사용후기)

 

■ 편리함.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죠.

 

사실 모든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에

해당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요즘엔 차량에 옵션으로

내장되어 나오긴 하지만,

 

내장되어 있지 않은 차량의 경우

블루투스 리시버가

있고없고의 차이는..

 

정말 신세계입니다!!!

ㅎ ㅎㅎ

 

음악을 잘 듣지 않더라도

전화 통화를 하는 부분에서도

굉장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고의 위험성도

엄청 줄어들겠죠!!

(전화기를 들고서 운전하면

굉장히 위험하니까요!!!)

 

■ 버튼 내구성.

(벨킨 제품)

 

출퇴근, 출장, 잔업무, 운동, 노래연습...

ㅋ ㅋㅋㅋㅋ

뭐 등등등 상당히 운전을

짧게짧게 많이하는데..

 

그때마다 꼭

노래를 켜줍니다!!

(노래는 사랑이니까요!!)

 

하루에 10번 이상씩은

누르게 되는 것 같은데..

 

2달째 되어가는 지금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릭하는 것에 맞춰

정확히 구동이 되는 상태입니다.

 

어마무시한 올해 한파에도

별 이상없이 잘 작동되었구요.

 

■ 그 외.

(디자인, 가격 등등)

 

개인적으로

불빛이 들어오는 모양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일부 다른 브랜드의

블루투스 리시버들도

거진 비슷한 형태이긴 하지만,

 

어쨋든 제가 선택해서

사쓰면서 만족했으니,

유난히 맘에 들어함!!

ㅋ ㅋㅋㅋㅋ

 

가격은 유명한

타 브랜드들의 제품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입시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종류를

많이 알아봤던 건 아니지만,

 

좀 유명한 브랜드들은

무슨 기능이 그렇게

많고 좋은진 모르겠으나,

 

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

꽤 있습니다.

 

저야 포스팅 내용에서 언급했던

주로 쓰는 기능들에 한해서

자주 사용을 하는지라,

 

전혀 불편함이나 아쉬움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이 정도면 충분히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그렇게 큰 문제도 발생치 않았고

만족스럽게 2달간 사용했고,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터라

 

상세히 더 언급할 내용까진

없는 것 같네요.

 

그냥 괜찮은 제품이에요!!

 

안 좋거나 불편하면

대놓고 까거나,

고장나면 고장났다고 해버리고,

뭔가 아쉽다고 합니다!!

ㅋ ㅋㅋㅋ

(그런 포스팅 있습니다.

ㅎ ㅎㅎㅎㅎ)

 

없는 사실을 말하는 것도 아닌데

깔건까야죠..!!

ㅎ ㅎㅎㅎ

 

 

초반부에 안했던 잡소리를

포스팅 막바지에 와서

주절주절거렸네요!!

 

 

아무튼 이상으로

『바른리뷰』

벨킨 차량용 블루투스 리시버

(AIRCAST AUTO)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가성비 좋은

쓰는 다반사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바른리뷰』

<미스터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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