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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는. LIFE

[바른리뷰] 차량용 코일매트 / 자동차 카매트 / 코일 카매트 / 코일매트 추천 / 카매트 추천 / SM520 / AUTOMOBILE COIL MAT

by MISTER_BBAK 2018. 2. 18.

[바른리뷰]

차량용 코일매트

자동차 카매트

코일 카매트

코일매트 추천

카매트 추천

SM520

AUTOMOBILE COIL MAT

 

 

 

안녕하세요~!!

『바른리뷰』

[미스터베스트] 입니다.

 

 

오늘은 차량용 코일매트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뭐 차량에 전문지식이 있다거나

애착이 있다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전문지식은 저의 포스팅과

상당한 거리가 있죠!!)

 

전 오로지 충분히 써본 뒤 느낀점만..!!

ㅋ ㅋㅋ

 

기존에 사용하던 이중 벌집매트가

스팀세차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지저분해보이는 상태이기도 했고,

 

친구녀석이 코일매트를 사용하는 중인데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기도 해서

 

구매 후 2개월 정도 사용한것 같은데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고는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차량용 코일매트!!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운전석 부분의 차량용 코일매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운전석 부분에는

저런 로고가 항상 되어 있더라구요.

 

사실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데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있는 거라고 해요.

 

검정색으로 전체적으로 튀지도 않고

무난하게 디자인 된 것 같아서

결정했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 중에서 제일 무난한 걸로..)

 

운전석, 조수석, 뒷좌석(일체형)

 

뒷좌석의 경우

분리형 모델이 있고

일체형 모델이 있는데,

 

분리형이 괜히 조잡해보여

일체형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사실상 차량이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라

큰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도 했지만요.)

 

SM520 모델입니다.

 

앞 좌석 2개의 시트입니다.

 

커팅이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 있는 모습인데요.

(뒤로 가면 설치과정 등등에서

세부적으로 살펴보실 수 있어요.)

 

차례대로 운전석, 조수석

카매트의 모습입니다.

 

모서리 부분 처리도

부드럽게 잘 처리해두었네요.

 

뒷좌석 일체형 카매트이구요.

 

코일매트의 코일이란 뜻은

도선을 감아놓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사진에서 보이듯이

꼬불꼬불 불규칙적으로

감겨있다고 해서

코일매트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말구요..ㅎ ㅎ)

 

단면으로 보면

사이사이 먼지가 많이 쌓여서

날릴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포집력이 좋아서

오히려 먼지가 날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포집이란

"일정한 물질 속에 있는 미량 성분을 분리하여 잡아 모으는 일"

을 의미합니다.

(-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

 

코일매트의 끝부분들의 재단처리도

확실히 되어 있는 모습이죠!!

 

코일매트 두께의 경우

 

성인 남성 기준으로

검지손가락 굵기

거의 일치하는 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코일매트를 사용하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부분인데요.

 

폭신폭신합니다!!

ㅎ ㅎㅎㅎ

 

적당한 두께로 폭신폭신한 감이 있어서

제 개인적으론 느낌이 꽤 괜찮았습니다.

복원력도 제법 괜찮구요.

아직까진 쉽게 주저 않거나 꺼지진 않았습니다.

 

사실 인장력이란 표현을 쓰는데,

 

인장이란

"어떤 힘이 물체의 중심축에 평행하게

바깥 방향으로 작용할 때 물체가 늘어나는 현상"

을 의미합니다.

(-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

 

고품질 코일매트일수록

인장력이 강하고

(보다 질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여러 사진을 통해

코일매트의 재단상태

보다 상세히 확인해보겠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말끔하게

처리되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까진 기대안했는데..

ㅎ ㅎㅎ

너무 깔끔히 재단이 되어 있어서

제품을 받고 확인해본 뒤

좀 놀랬습니다!!

 

앞좌석 코일매트의

바닥매트 고정고리 부분입니다.

 

앞면, 뒷면으로 사진을

찍어놓아 보았네요.

 

코일매트의 뒷부분

이렇게 스파이크 돌기 처리가 되어 있어

설치 후 바닥면이 미끌리지 않도록

처리되어 있습니다.

 

바닥면에 흙이나 모래가

엄청 쌓여있는게 아닌 이상

꽤 효과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건 뒷좌석 코일매트의

바닥매트 고정고리입니다.

 

뒷 좌석의 경우

 

모든 차량이 그런진 모르겠지만,

SM520을 기준으로

고정고리가 작더라구요.

 

저 나뉘어진 부분을 통해

끼워서 고정을 시키는 형태입니다.

 

양쪽 사이드 좌석 부분에 하나씩

두곳에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제품에 대해

대략적으로 확인해봤으니,

직접가서 갈아보도록 합시다!!

 

 

<운전석>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이중 벌집 매트입니다.

 

사진은 스팀세차를 한지

얼마되지 않아 찍은 상태입니다.

 

이중으로 위쪽과 아래쪽이

분리되도록 되어 있어

 

분리시키지 않은 상태에서는

흙과 먼지를 제거하는데에

상당히 불편하게 되어 있는 구조에요.

 

중간중간에 끼어있는

미세한 알갱이의 흙과 먼지들 탓에

듬성듬성 뿌옇게 보이네요.

 

자세한 사진을 보시면

갈라짐 현상도 있는 상태다보니

(이건 오래써서 그런거에요!!)

미관상 확실히 좋지 않은 모습이네요.

 

위쪽과 아래쪽을 분리시키면

얼룩덜룩하게 아래쪽에 끼어있는

흙 알갱이와 미세한 먼지들이

쌓여있는 모습들이

확실히 확인이 됩니다.

 

이제 이것들을 통채로 드러내어 주고,

 

구매한 코일매트를 설치해줍시다!!

미관상으로도 깔끔하고

재단도 딱 맞아떨어지네요.

 

재단상태와 유격정도

자세한 사진으로 확인해보시면..!!

베리베리 그뤠잇!!

하네요.

 

재단도 확실하고

바닥면도 확실하게 잘 덮어주었네요!!!

 

아주 깔끔하죠?!!

(개인적으론 운전석 깔고나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생각했던 것보다 기분이 더 업됐습니다!!

ㅎ ㅎㅎ)

 

<조수석>

쨘!!

 

운전석을 자세히 봤으니..!!

빠르게 체크하면서

지나가봅시다.

 

고정고리와 재단이

딱 맞게 떨어지네요.

 

<뒷좌석(일체형)>

기존에는 이중 벌집 매트

분리형을 쓰던터라

상당히 조잡한 느낌이 들었었네요.

 

얼른 뜯어냅시다!!

뒷좌석은 양사이드 좌석아래

작은 고정고리가 있는게

확인이 되시죠!!

 

이렇게!!

장착을 시켜줍니다!!

 

카매트들이 생각보다 무게는 좀 있어요.

하지만 설치하는 과정이

굉장히 간단합니다.

 

그래서 빨리빨리 사진을 통해서

확인하고 넘어가는 거에요.

ㅎ ㅎㅎ

(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사진으로 보시고 계신게

설치의 전부입니다.)

 

뒷좌석의 일체형 코일매트도

재단상태와 유격상태를

자세히 체크해보면..

깔끔깔끔하게 맞아떨어집니다.

 

이런거 딱 잘 맞아떨어지면

굉장히 심신이 안정되죠!!

ㅋ ㅋㅋ

 

이건 뒷좌석 매트의 고정고리 부분

끼워둔 모습인데요.

 

그냥 꾹 눌러주시면

"딱" 소리나면서

끼워들어 가집니다.

 

덜 끼워넣은 것 같은 모습이지만

다 끼워넣어 둔 상태이며,

위로 힘주어 당겨야 빠집니다.

 

생각보다 튼튼해요.

발로 대충 민다고 빠지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양사이드 두군데 확실히

끼워넣어 주시면

 

별 다른 유격없이

가운데 좌석부분도

잘 맞아떨어지는 모습이에요.

 

사진이 워낙 열일을 해놔서

후딱후딱 포스팅이 진행되었네요.

ㅎ ㅎㅎ

 

여기까지 코일매트 제품과

설치까지 확인해보셨구요.

 

이제 개인적인 리뷰로

넘어가 보도록 할게요.

 

 

『바른리뷰』

<차량용 코일매트>

(개인적인 사용후기)

 

※ 차량 : SM520

 

■ 오염도.

(Feat. 먼지날림)

 

실질적으로

자동차 카매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기존에 사용하던 이중 벌집 매트와 비교해서

정확하게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운전중이거나 차량내부에 있을 경우

휴지를 거칠게(?!) 뽑아서 쓸 정도는 되어야

먼지 날리는게 눈에 보이지..

 

차량 내부에서

미세먼지 날리는걸

보시는 분이 있긴 한가요..?!

 

물론 세차하면서 털어보면

티가 나겠죠!!

ㅎ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내부에 돌리지 않는 이상

(먼지가 많아서 오염도가 높을 경우

수치가 확인이 되니까요.)

직접적인 확인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차량 탑승이나 하차시

발판을 정신없이 밟아가면서

먼지를 내진 않으니까요..!!

ㅎ ㅎㅎ

 

하지만 미관상

기존에 사용했던 이중 벌집 매트와

코일매트의 경우에는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직접 확인하셨듯이요!!)

 

일단은 이중매트의 경우

먼지나 흙이 바로바로 티가 납니다.

비가 와서 젖은 땅을 밟은 후의 경우

더욱 더 많이 티가 나구요!!

 

코일매트의 경우에는

웬만한 진흙덩어리를 밟은채로

탑승하지 않는 이상

크게 흔적이 남질 않습니다.

 

미세한 알갱이나 먼지가 코일매트의

사이사이로 들어가기 때문이겠죠!!

 

이중 매트의 아랫면이

좀 더 확실히 막혀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코일매트의 아랫면도

고무로 막혀있는 상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차량 내부 바닥면의

직접적인 오염에 대한 점은

 

두가지 매트 모두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처리되어 있다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코일매트는 이제 2개월쯤 썼네요.)

 

■ 세척.

 

이중 벌집 매트를 직접적으로

세척해 본 것은 아니지만,

 

코일매트로 교체하면서 느낀건데

세척이 상당히 불편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중 매트는 두개잖아요!!

ㅋ ㅋㅋ

 

두개를 털고 씻어야 하느냐..

하나만 털고 씻으면 되느냐..

의 차이니까요!!

ㅎ ㅎㅎ

(그냥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쿠션감.

 

이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마 제가 구매한 코일매트의 두께가

20mm 제품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운전하는데에 크게 지장이 있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폭신폭신합니다!!

ㅎ ㅎㅎ

 

탑승 및 하차시

뭔가 부드러운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표현하는게 정확할 것 같네요.

 

스프링처럼 밀어내는

성격의 느낌은 아니라서,

붕~ 뜨는 느낌까지 들진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 고정력.

 

이 부분에선 좀 논해야 할게 있는데요!!

ㅎ ㅎㅎㅎ

 

제가 사용하고 있는 SM520 차량의 경우

코일매트의 고정력 부분에서는

별 문제없이 잘 고정된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녀석의 경우

코일매트를 차종에 맞게 구매하여

사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코일매트를 발로 밀면

꽤나 잘 미끌리고 분리된다더라구요.

 

차량 자체의 고정고리부분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녀석의 차종을 공개하기엔

좀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ㅎ ㅎ)

 

친구와 제가 같은 회사의 같은 제품의

코일매트를 쓰고 있는건 아니지만,

 

코일매트의 문제인지,

차량 고정 고리의 문제인지,

차량 바닥면을 청소를 하지 않아서인지,

 

무슨 이유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친구녀석이

이거 생각보다 잘 분리된다며

불평불만을 한 적이 있어서..

 

잠시 언급했네요.

 

 

사진상으로 리뷰를 열심히 해놔서

(제 나름대로..)

자세한 사용후기를 남길게 있나

걱정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주절주절 할 말이 많았네요!!

ㅎ ㅎㅎ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는 정도만..)

 

 

그럼 이상으로

『바른리뷰』

차량용 코일매트

포스팅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다른 좋은 제품의

사용후기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바른리뷰』

<미스터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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