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리뷰] 코오롱스포츠 스노우볼 롱 / 구매후기 / 남성패딩 / 롱패딩 / LONG PADDED JACKET

[바른리뷰]

코오롱스포츠 스노우볼 롱

구매후기

코오롱스포츠

남성패딩

롱패딩

LONG PADDED JACKET

 

 

 

 

안녕하세요~!!

『바른리뷰』의

[미스터베스트] 입니다!!

 

 

오늘은 코오롱스포츠의

 

남성 긴기장 솔리드

롱 헤비다운자켓(스노우볼 롱)

(정식명칭이에요.)

 

일명 <코오롱스포츠 스노우볼 롱> 제품을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바로 이 제품인데요~!!

최대한 잘 찍어본다고 한게

이 정도가 최선이었네요.

 

원래는 코오롱스포츠의 명작!!

 

안타티카!!

 

제품을 눈여겨 보았으나..

 

저는 하프(일반 패딩 기장) 제품보다

길게 나온 롱패딩 제품을

눈독 들였었는데..

 

안타티카 롱패딩 제품은

전국 전 사이즈 품절!!

 

코오롱스포츠에서

다시 제품을 만들어 낼 날짜조차도

잡히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코오롱스포츠 매장

직원 분의 말씀이셨어요.)

 

그 안타티카 롱패딩 제품이

강동원님께서 모델로

입으신 이 제품입니다!!

- 출처 : 인터넷에 돌고도는 사진을 펌 -

 

 

어마어마한 핏감..!!

 

누가봐도

'이건 사야 돼!!'

하는 느낌을 주는 강동원님 착샷!!

(강동원님이니까요!!)

 

떠도는 어떤 말로는

"옷이 강동원을 입었네!!"

라고 하죠!!

 

두말하면 입 아프죠!!

ㅎ ㅎㅎ

 

아무튼 갓동원님께서

입고계신 제품이

코오롱스포츠의

안타티카 롱패딩 제품되겠구요.

 

전국 품절대란으로 인해

안타티카 롱패딩 제품 대신

 

제가 이번에 구매한

처음 올린 옷 사진이

코오롱스포츠의

스노우볼 롱패딩 제품입니다.

 

 

그럼 자세하게

스노우볼 롱패딩 제품을

살펴보도록 해요!!

세탁법과 관리법에 관한

용지와 함께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전 100사이즈를 주문했구요.

 

구매결정 며칠 전에

매장에서 직접 입어본 후에

사이즈를 결정해서 주문했습니다.

(며칠 사이 물량이 빠지고 없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사이즈 참고사항)

 

키 : 183 cm

몸무게 : 63 kg

평소 기본 면티, 남방, 셔츠,

점퍼 L사이즈(100)

착용합니다.

 

평소 100사이즈 착용시

 

어깨와 광배쪽은

적당히 보기좋게 딱 맞는 수준이며,

복부쪽으로 내려가면서

약간 옷의 품이 남는 느낌이 납니다.

 

스노우볼 롱패딩

100사이즈 착용시

 

제품의 총 기장은

무릎보다 약간 위쪽까지 내려옵니다.

 

팔은 키에 비해서도 좀 긴편이며,

 

구매한 스노우볼 롱패딩

100사이즈 제품을 입고

팔을 자연스럽게 내렸을 경우

 

(시계를 착용했을때)

시계를 딱 맞게 덮는 정도입니다.

 

 

스노우볼 롱패딩 제품도

전국적으로 물량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데다,

 

다시 제품을 만들어 낼 날짜가

정확히 잡혀있질 않다고 해요.

(매장 직원분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구매할 당시에

"혹시 디피된 제품이 아닌 제품으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하고 여쭤보았더니,

 

수량이 전국적으로 부족하여

디피되지 않은 제품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제품을 받자마자

여기저기 일단 하자 여부부터

확인해 보았으나,

 

멀쩡하고 깨끗한 제품으로

잘 발송해주셨더라구요!!

 

앞모습과 뒷모습입니다.

 

보기만해도 올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을것 같아요!!

 

지퍼 위로는 벨크로 처리로

붙일 수 있게끔 되어 있구요.

 

롱패딩 제품인만큼

추운 바람에도 펄럭이지 않게끔

맨 아래쪽까지 똑딱이 단추로

닫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

 

위쪽 주머니 모습과

아래쪽 주머니의 모습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아래쪽 주머니의 경우

 

위쪽으로

똑딱이 단추로 덮여져 있기도 하면서

 

옆으로도

손을 넣을 수 있게끔

지퍼가 달려있어서

지퍼를 내리면 손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안타티카 롱 제품과 스노우볼 롱 제품의

주머니부분 디자인이 약간 다릅니다.)

 

소매부분인데요.

 

안타티카 제품은

 

소매 부분 안쪽에

시보리(우리말 조르개)로

추가로 처리가 되어있는 반면,

 

스노우볼 제품은

 

소매부분은 저렇게

외부에 벨크로 처리만

되어있습니다.

 

이 또한

안타티카와 스노우볼의

큰 차이점 중에 한가지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자부분인데요.

 

포장때문에 좌우로 나뉘어

접혀져 있어서

보기에만 그런거지

아주 풍성합니다.

(하루만 놔두어도

풍성하게 올라옵니다.)

 

코오롱스포츠의 마크죠!!

 

이쁨이쁨~~

 

옷의 각 옆부분 끝은

이렇게 똑딱이 단추가

두개씩 부착되어 있어요.

 

롱패딩 제품이라 긴 길이 때문에

불편하면 오픈해서 입으란건가(?!)..

 

아무튼 이렇게 되어 있어요.

ㅎ ㅎㅎ

 

혹시나 위쪽의 사진에서

옷의 뒤태가 풍성하지 않고

좀 부실하다 생각하셨으면,

 

사진을 열심히 확인해보시면

금방 판단이 되실 거에요!!

 

스노우볼 롱패딩 제품의 안쪽 사진에서

충분히 풍성함을 느낄 수 있죠!!

 

더 위쪽의 사진들은

포장되어 온 것을 바로 찍은터라

좀 덜 풍성하게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ㅎ ㅎㅎ

 

스노우볼 롱패딩 제품을

착용했을 경우 기준으로

 

왼쪽 안쪽엔

지퍼 달린 안주머니가 달려 있구요.

 

오른쪽 안쪽엔

안주머니가 별도로 달려 있지 않습니다.

 

눈으로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게

옷을 뒤집어 놓아 봤습니다.

 

풍성하고!! 따뜻하고!!

ㅎ ㅎㅎ

 

왼쪽(위쪽) 사진은

모자자체를 분리하는 지퍼이구요.

 

오른쪽(아래쪽) 사진은

모자에 부착되어 있는

라쿤털 부분만 분리할 수 있는

똑딱이 단추 모습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탈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옷의 길이를 실측!!!!

 

정확히 모든 지퍼를 다 올려 잠궈

그 부분부터 길이를 재면

정확히 100cm(1m)가 나오네요.

 

롱패딩 제품은 유난히

키가 어느 정도는 되어야 입을 수 있다는 둥,

그게 아니면 안 어울린다는 둥

말이 많던데..

 

실측길이를 확인해보신 후

정확한 판단을 해보시라고

한 번 재어봤습니다.

 

스노우볼 롱패딩 제품의

제품 상세정보입니다.

 

옷에 달려있던

스노우볼 롱패딩 제품과

관련된 태그들입니다.

 

 

여기까지

길고 긴 스노우볼 롱패딩 제품의

사진 포스팅이었습니다.

ㅎ ㅎㅎ

 

 

이 외에 제가 구매를 하기전에

여러가지 알아본 정보를

더 나열해 보자면..

 

<하프 디자인(롱 디자인이 아닌)>

 

100사이즈를 기준으로

 

안타티카는

필파워 800에 충전량 468g,

스노우볼은

필파워 700에 충전량 269g

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롱 디자인>

 

100사이즈 기준으로

 

남자 안타티카 롱패딩은

정보를 찾을 수가 없었고,

남자 스노우볼 롱패딩은

필파워 700에 충전량 312g

입니다.

 

 

(참..여기서 필파워란..)

- 참고 : 네이버 쇼핑용어사전 -

 

 

그리고 저는 안타티카 제품은

입어보질 못했으나,

 

안타티카와 스노우볼

두 제품 모두 착용해 보신 분들의 말씀이

 

- 안타티카를 선택하게 되어있다.

- 입어보면 안타티카 밖에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는 말들이 있었구요.

 

반면에

- 옷의 라인을 좀 추구하자면 스노우볼 제품이 낫다.

- 우리나라 겨울 날씨에는 스노우볼 제품으로도 충분하다.

뭐 이런 소견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인

스노우볼 제품만

입어본 경험에 따르면..

 

뭐..그냥 따뜻합니다!!ㅎ ㅎㅎ

겨울 따뜻하게 나겠다!!

이런 생각이 충분히 들 정도였어요.

ㅎ ㅎㅎ

 

너무 간단한가요..ㅎ ㅎ

 

코오롱스포츠 매장에

직접가셔서 입어보시면

무슨 말인지 체감이 확 오실겁니다.

ㅎ ㅎㅎ

 

구매 전 인터넷으로 검색시에

 

"안타티카에 비해 얇다!"

"안타티카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

"차라리 돈을 더주고 안타티카를 사라!"

"닥 안타티카!"

 

이런 말들을 너무 많이 본터라

실제로 직접 입어본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직접 가서 입어보게 되면

"좋은데?! 충분한데?!"

이런 말 충분히 나올 정도입니다.

 

물론 안타티카를 입어보면

"더 좋은데?!"

할지도 모르겠지만요.

ㅎ ㅎㅎ

 

스노우볼도 충분히 좋은 제품이라는

느낌을 충분히 받는다는 말입니다.

ㅎ ㅎㅎ

 

제품의 가격은

안타티카에 비하면 스노우볼 제품이

확실히 더 싼 편입니다.

(물론 안타티카에 비해서의 가격입니다.)

 

스노우볼 제품도 비쌉니다.

겨울옷 너무 비싸요.

 

그리고 12월 언제까지

코오롱스포츠 자체에서

20% 할인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안타티카는 빼구요.)

 

직원할인이 30%로 알고 있는데

 

코오롱스포츠에서

자체적으로 할인하는 20%와

중복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드할인으로는

전월 실적에 따라서

백화점에서 구매시

 

현대 백화점과 롯데 백화점 각각

5%씩 중복 추가할인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산시에 쿠폰여부를

직원분께서 확인해 주십니다.)

 

더 싸게 구매하시려면

믿을만한 공구에 참여하셔도

좋은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을거에요.

 

참!! 그리고..

제품 사이즈가 없는 매장이 많으니

 

꼭 주변의 코오롱스포츠 검색하셔서

전화번호 적어두고,

 

제품과 사이즈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신 후

착용을 해보러 가셔야

헛걸음을 하지 않습니다!!

(전 16~7군데 전화해보고 갔습니다!!)

ㅎ ㅎㅎ

 

 

그럼 이상으로

『바른리뷰』

코오롱스포츠 스노우볼 남자

롱패딩 제품의 후기를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다음엔 착용샷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바른리뷰』의

<미스터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