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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는. LIFE

몽블랑 벨트 38157 / 하정우 벨트 / 남자 벨트 / 선물 / Montblanc Belt

by MISTER_BBAK 2017. 1. 22.

몽블랑 벨트 38157

하정우 벨트 / 남자 벨트 / 선물

Montblanc Belt

 

 

 

 

 

 

 

 

안녕하세요~!!

[미스터베스트]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몽블랑 벨트!! 입니다~!!

 

혹시나 남편이나 남자친구분께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의 선물

고민하고 계시다면..

집중 또 집중~!!

(어떤 날이라하더라도

기념일 날 남자선물로 아주 굿굿 합니다!!

저도 사실 선물 받았거든요!!ㅎ ㅎ)

 

맹세코 강추하는 제품이에요!!

(뭐..제가 추천하지 않아도..

원래 워낙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죠;;;)

ㅎ ㅎㅎㅎ

 

각설하고..

상세후기, 착용후기까지 정확하게 판단하실 수 있도록

상세하게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죠!!

출발~~!!

 

정식명칭 : 몽블랑(MONTBLANC) 남성 양면벨트 38157 BLACK / BROWN

제품입니다.

쉽게 몽블랑 벨트인데..

사실 이 벨트는 하정우 벨트로 유명하지요!!

- 출처 : 인터넷에 돌고도는 사진을 펌 -

 

벨트가 아주 깔끔하니 정장과 잘 어우러지죠?!

심플한 맛이 제격입니다 아주!!!

(개인적으론 이 벨트 안이쁘다고 하는 남자들을

보질 못했습니다!! ㅎ ㅎㅎ)

 

 

그럼 이제 슝~~!!

요렇게 교환 및 반품 신청서와 함께

몽블랑 벨트 박스 포장~~!!

정말 심플하고 단정한 맛이

박스에서부터 느껴지죠?!

제품에 대한 설명이 박스 옆쪽에

외계어ㄹㅗ....아..아니 영어로 적혀져 있습니다.

ㅋ ㅋㅋㅋ

 

"몽블랑 벨트다! 클래식 라인이다!

광이 난다! 뭐 가죽색이 블랙과 브라운이다!"

뭐..맞겠져..ㅎ ㅎㅎ

반품 및 교환 요청서 양식지

깔끔하니 동봉되어 있구요.

캬~~ 박스에서부터 심플의 멋부림이 폭발하는

몽블랑 내부 박스를 볼 수 있네요!!!!

 

쨘짜라잔~!!

 

품질 보증서와 이것저것 차려놓고 찍어봤어요.

이렇게 하는 거라면서요?!

ㅋ ㅋㅋㅋ

 

근데 사진이 실제 몽블랑 벨트의 멋을

오히려 담아내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실제 숨 넘어가거든요..ㅎ ㅎㅎ

심플하면서 폼도 나는거 쉽지 않거든요!!)

색깔이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몽블랑 벨트의 앞면과 뒷면인데요.

(사실 양면으로 써도 되는 제품이라

앞면, 뒷면 구분하는 것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한쪽은 블랙이구요. 한쪽은 브라운 입니다.

브라운은 밝은 브라운의 느낌은 아니구요.

좀 어두운 계통의 브라운 계열입니다.

 

벨트 뒷면은 보시면 누가봐도 벨트 가죽부분을

분리할 수 있는 곳이 어딘지 아시겠죠?!

(남자 기준으로 손가락에 힘을 들여서

당기면 충분히 당겨집니다.)

 

그리고 벨트를 허리에 둘러

맨 뒤에 벨트 여분을 잡아주는 저거..

(명칭을 모르겠네요. 검색해도 안나와요.)

 

암튼..저 부분도 블랙, 브라운 하나씩 끼워져 있습니다.

쓰는 색깔에 맞춰서 쓰라는 거죠 모!!

(벨트에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서

버클 반대쪽으로 쭈~~~욱 빼주시면 됩니다.)

 

 

그럼 몽블랑 벨트 실착 사진을 보실까요~~!!

 

- 흰 셔츠 + 생지 청바지 + 몽블랑 벨트(블랙)

생지진에 몽블랑 벨트를 착용하면

어떤 모습인지 직접 보시라고

청바지에 매칭한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 흰 셔츠 + 생지 청바지 + 몽블랑 벨트(브라운)

밝게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브라운이 어두운 브라운 계열인게

확인이 되시죵!!

 

- 흰 셔츠 + 생지 청바지 + 누디진 벨트(태닝ver.)

원래 청바지 입을 때 주로 매는 벨트입니다.

(비교 겸 해보시라고 겸사겸사 찍어봤죠!!)

 

- 흰 셔츠 + 생지 청바지 + 캘빈클라인(CK) 벨트(블랙)

 

- 흰 셔츠 + 생지 청바지 + 캘빈클라인(CK) 벨트(브라운)

이 캘빈클라인 벨트도 양면이라

브라운 쪽도 찍어봤습니다.

 

원래 제가 가지고 있던 벨트인데..

이런 느낌까진 아니었는데..

몽블랑 벨트보다 이거보니 좀 촌스럽..

ㅋ ㅋㅋㅋㅋ

 

 

이제 본격 정장에 몽블랑 벨트를 착용한 사진을 보실게요~!!

(참고로 정장 바지는 검정과 남색의

중간(?!)정도쯤 되는 색상입니다.

다크 블루쯤(?!) 되겠네요.)

 

- 흰 셔츠 + 정장바지 + 몽블랑 벨트(블랙)

 

- 흰 셔츠 + 정장바지 + 몽블랑 벨트(브라운)

 

- 흰 셔츠 + 정장바지 + 캘빈클라인(CK) 벨트(블랙)

 

- 흰 셔츠 + 정장바지 + 캘빈클라인(CK) 벨트(브라운)

정장에 캘빈클라인 벨트를 맨 사진들은

조금씩 흔들렸네요.

 

어차피 전체적인 매칭 정도를 보는데는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그런데요!!ㅋ ㅋ)

 

 

어떤가요?!

몽블랑 벨트 제품 사진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실제 벨트를 맨 모습이 더 이쁘죠?!

(이래서 일부러 비교해 보시라고

다른 벨트 맨 모습도 찍어봤습니다!!ㅎ ㅎ)

 

 

개인적인 후기

그냥 기본적이면서 멋이 나는 제품인 것 같다! 입니다.

 

청바지와의 매칭도 나쁘진 않지만,

정장과 몽블랑 벨트의 매칭이 아무래도

가장 깔끔하고 이뻐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장 색깔을 특별히 타는 것 같지도 않고

깔끔한 기본 디자인에 충실하면서

멋도 충분히 낼 수 있는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특히 정장을 자주 입는 분들에게는

정말 기본적이면서 멋을 낼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온통 만족의 표현들 뿐인데요.

실제로 엄청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거든요!!

ㅎ ㅎㅎㅎㅎ

(단점이 있으면 솔직하게 있다고 합니다.

없으니까 없다고 하죠!!ㅎ ㅎㅎ)

그걸 판단해 보시라고 이런저런

매칭 사진들을 많이 올리기도 한 것이구요.

또 주저리주저리 글이 길어집니다.

ㅎ ㅎㅎㅎㅎ

 

선물을 할 예정이긴 한데

뭘 살지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사진을 보시고 잘 판단해 보신 후

 

남편분이나 남자 친구에게 기념일 선물

몽블랑 벨트도 괜찮을 것 같지 않나요?!

혹은

자기자신에게 좋은 선물이 될 분들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ㅎ ㅎㅎ

 

 

그럼 마지막 이런저런 각도에서의 사진 몇장으로

몽블랑 벨트 38157(하정우 벨트)

후기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스터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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